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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하지원, 윤계상과 호스피스 병동서 재회 후 실신 [종합]

기사입력 2019.12.08 00:09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초콜릿' 하지원과 윤계상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했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4회에서는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문차영(하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민성(유태오)이 죽은 후 문차영은 권민성의 편지를 읽었다. 권민성은 만두전골을 문차영이 끓였단 걸 알고 있었고, 문차영의 첫사랑이 이강(윤계상)이란 사실도 눈치채고 있었다. 권민성은 '나 때문에 놓쳤던 강이 꼭 잡아'라면서 낚시터에서 이강을 만나면 얘기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은 권민성이 기다렸던 낚시터에서 홀로 슬퍼하고 있었다. 권민성의 편지를 읽은 문차영은 이강을 찾아가 "제가 만두전골 끓여줬다. 아주 맛있게 잘 먹고 갔다"라고 밝혔지만, 이강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문차영이 가고 이강은 권현석(김원해)의 연락을 받았다. 마지막 배웅은 해달라는 연락이었다. 이강은 결국 길을 나섰고, 비를 맞으며 가고 있는 문차영을 발견, 차에 태웠다. 이강은 그리스로 돌아간단 문차영에게 "다신 보지 맙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을 사고를 당했고, 이강은 정신을 잃은 문차영을 보고 재빨리 병원으로 향했다.

이강 역시 몸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문차영을 수술하겠다고 나섰다. 이강은 문차영을 살린 후 쓰러졌고, 쓰러진 이강을 수술한 건 이준(장승조)이었다. 수술 후 문차영은 문태현(민진웅)에게 기억이 안 난다고 밝혔다. 문차영은 담당의 이준에게 "저 자식이랑 죽을 때까지 말하고 싶지 않은데, 선생님이 사고 후유증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말해주면 안 되냐"라고 말하다 "죄송하다. 제가 한 얘기는 없었던 걸로 해달라"라고 밝혔다.

이준은 "궁금한 게 있는데 왜 지금까지 한번도 이강 선생의 안부를 안 묻냐. 동생처럼 죽을 때까지 아는 척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냐"라고 물었다. 문차영은 여전히 이강에게 설레고 있었다. 문차영은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이 끝날 때쯤 돌아와 당신에게 고맙단 인사를 드리겠다.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늘 행복하시길'이라고 바랐다.


하지만 이강은 원래 생활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었다. 이강은 중요한 수술 도중 손을 떨었고, 이승훈(이재룡)은 이준을 투입했다. 그 시각 문차영은 한 아이가 먹고 싶다던 바나나떡을 해주었다. 하지만 바나나떡을 먹은 아이는 병원에 실려 왔고, 보호자인 할머니는 문차영을 때리며 화를 냈다. 그때 이강이 등장, 할머니를 떼어냈고, 문차영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문차영은 '저의 바람을 다시 정정한다. 죽는 날까지 다신 당신과 만나지 말길'이라고 기도했다. 

이강은 이준의 멱살을 잡고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라고 분노했다. 이준은 "널 살리는 짓을 했지. 문차영을 포기했어야지. 문차영 살리느라 골든타임을 놓친 거지"라고 했지만, 이강은 "혈종은 왜 제대로 제거 안 했어. 혈종만 제대로 제거했어도"라고 밝혔다. 이준은 "난 제대로 판단했고, 내 수술은 틀리지 않았어"라고 응수했다.

이후 문차영은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했다.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하던 문차영은 어린 시절 사고 트라우마로 힘들어하고 있었다. 그때 호스피스 병동으로 발령받은 이강이 등장했다. 문차영은 이강을 안고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다 정신을 잃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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