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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초점] 美 데뷔 성공적→NCT 127 컴백이 심상치 않은 이유

기사입력 2018.10.12 14:11 / 기사수정 2018.10.12 14:1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NCT 127(엔시티 127)가 미국 데뷔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내 컴백을 코 앞에 두고 있다. 

NCT 127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NCT #127 Regular-Irregular’(엔시티 #127 레귤러-이레귤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 2016년 데뷔한 이후 차근차근 성장해 온 NCT 127은 이번 새 앨범에 큰 변화를 줬다. 우선 정우를 새 멤버로 들여 10인조로 변신를 꾀하면서, 보컬을 강화했다.

물론 퍼포먼스 역시 여전히 강렬하고 화려하다. 새 앨범 발매에 앞서 먼저 공개한 뮤직비디오에서 NCT 127은 '체리밤', '무한적아', '소방차' 등에서 보여줬던 것보다 더 세고 거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세련됨을 잃지 않았고,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이다. 


NCT 127은 국내 컴백에 앞서 미국 데뷔 프로모션을 진행, 글로벌 아이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8일 오후 11시 35분(미국 동부 시간) 지상파 방송 ABC를 통해 방송된 ‘지미 키멜 라이브’에 뮤직 게스트로 출연,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Regular’(레귤러)를 선보이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루프탑 라운지 스카이라인 204(SKYLINE 204)에서 애플뮤직 라이브 이벤트 ‘APPLE MUSIC UP NEXT WITH NCT 127’(애플뮤직 업 넥스트 위드 엔시티 127)을 진행했으며 애플뮤직이 전 세계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이달의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스타를 발표한 ‘UP NEXT’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처음 선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어 9일 유명 방송사 FOX 11 채널의 인기 모닝쇼 ‘굿 데이 LA(Good Day LA)’에 생방송으로 출연했으며 미국의 대형 음악 시상식 ‘2018 AMA’가 주목한 떠오르는 K-POP 스타로 초청받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Microsoft Theater)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성공적인 행보와 더불어 ‘굿 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액세스 할리우드(Access)’, ‘엑스트라(Extra)’, ‘이! 뉴스(E! News)’,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 ‘빌보드(Billboard)’ 등 각종 유력 매체들과 인터뷰를 연달아 소화하기도 했다.

이처럼 NCT 127은 국내 컴백에 앞서 미국에서의 첫 발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었다. 

이와 관련,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NCT 127과 타이틀 곡 ‘Regular’(레귤러)를 소개하며 “K-POP 가수가 미국에서 라틴 트랩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NCT 127의 ‘Regular’는 이들 문화를 연결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 넓은 소구력을 지닌다”고 호평했다.

ABC의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NCT 127이 ‘지미 키멜 라이브’를 통해 미국 TV에 데뷔하다: 이들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사항(NCT 127 just made their US television debut on 'Jimmy Kimmel Live!': Here are 5 things to know about the K-pop boy band)”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NCT 127을 집중 조명했다.

굿모닝 아메리카는 5가지 사항으로 첫 번째 ‘한국의 수도인 서울을 대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 ‘전 세계적인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 번째 ‘그들은 더 큰 그룹의 일부이다’, 네 번째 ‘DJ 칼리드가 서포터로 나섰으며 더 많은 팬들을 확보할 일만 남았다’, 다섯 번째 ‘이들의 신곡은 야심차고 세계적인 포부를 가졌다’를 꼽고, K-POP의 거점인 서울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NCT 127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NCT 127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에 데뷔하며 레드카펫을 눈부시게 장식하다”, 인도네시아 유력 언론 CNN 인도네시아는 “NCT 127이 AMA의 하이라이트가 되다”, UAE 걸프뉴스는 “NCT 127이 미국에서 파동을 일으키다”라고 보도했으며, 미국 빌보드, 피플, 버라이어티, 캐나다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스트, MTV 아시아, 중국 관영언론 환구망 등 각국 외신들이 NCT 127의 미국 데뷔 프로모션에 대해 소개해 글로벌한 관심을 확인케 했다.

한편 NCT 127은 12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3일 MBC ‘쇼! 음악중심’, 14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타이틀 곡 ‘Regular’와 수록곡 ‘악몽 (Come Back)’ 등 2곡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타이틀 곡 ‘Regular’가 멤버들의 독특한 보컬과 랩이 돋보이는 중독적인 ‘라틴 트랩 (Latin Trap)’ 장르의 곡인 만큼, 퍼포먼스도 그루브 넘치는 음악의 매력과 NCT 127만의 강렬한 에너지를 극대화한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되었으며, 세계적인 안무가 리에 하타(Rie Hata)가 작업을 맡아 완성도를 높인 만큼, 더욱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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