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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박진주X김리, 12년 지기의 완벽 호흡 무대

기사입력 2018.08.11 18:32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배우 박진주와 뮤지컬 배우 김리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친구와 함께'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12년지기 배우 박진주와 뮤지컬 배우 김리가 등장했다. 박진주는 "서울예대 동기고, 대학교 다닐 때 룸메이트였다"라고 소개했다. 김리는 TV에서 노래하는 게 처음이라고.  김리는 "카메라를 어디 봐야 할지 몰라서 시작 전에 진주한테 물어봤더니, 카메라 쳐다보지 말라고 하더라. 촌스럽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선곡한 곡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 박진주는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선곡했다. 저희가 평범한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자신을 믿으면서 앞으로 나아갔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자신을 믿고 나아가잔 생각으로 선곡했다"라고 밝혔다. 

김리는 "어렸을 때부터 듀엣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호흡 하난 잘 맞을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리의 말처럼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무대 후 정재형은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간 두 분의 우정 얘기를 한 것 같다. 역대급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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