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4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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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완판녀' 김이서, 한 뼘 의상으로 볼륨감 과시

기사입력 2024.05.22 14:43 / 기사수정 2024.05.23 11:0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치어리더 김이서가 일상을 전했다.

22일 김이서는 "내 릴스는 화질이 깨끗하지 않은 것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이서가 손바닥만한 크기의 톱을 입고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00년 생인 김이서는 175cm의 장신 치어리더로 2016년 남자프로농구 KGC인삼공사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LG트윈스를 비롯해 남자 농구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여자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남자배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그리고 프로축구 충남아산FC 치어리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6월에는 남성 매거진 맥심 표지를 장식했고, 매거진이 완판되면서 '완판녀'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사진 = 김이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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