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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반려견이 뭐길래…최시원 이어 박유천도 곤혹

기사입력 2018.01.17 19:41 / 기사수정 2018.01.17 19:4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연예인들의 반려견 관련 사건이 또 다시 터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박유천 지인 A씨는 지난 2011년 4월 박유천의 자택을 방문했을 때 반려견에 얼굴의 눈 주위를 물려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박유천을 과실치상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17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A씨는 박유천 당시 매니저의 지인으로, 박유천의 반려견을 구경하고자 베란다로 나갔다가 공격을 당했다. 박유천은 매니저와 함께 A씨의 병원에 방문하여 사과했으며, 매니저를 통해 치료비를 줬다. 

이어 소속사는 "지난주 A씨가 소속사에 12억 원을 배상하라는 내용 증명을 보냈다. 고소 접수 사실은 오늘 알았다"며 "박유천은 7년 동안 연락을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간 A씨가 지속적인 치료를 받은 부분을 알지 못했다. 내용증명으로 보내온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박유천 측은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제가 된 박유천의 반려견은 약 2년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반려견 논란으로 한차례 뭇매를 맞은 바 있어 이번 박유천의 사건 역시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9월 유명 한정식 음식점인 한일관 대표 김 모 씨가 최시원이 키우던 프렌치 불도그에 물린 뒤 패혈증에 걸려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이와 관련,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 철저한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부주의로 엄청난 일이 일어나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이후 슈퍼주니어 '블랙수트' 활동에 불참하고 자속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월부턴 '슈퍼주니어 월드투어-슈퍼쇼7'에 복귀해 무대에 오르고 있지만 예능 출연 등은 자제하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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