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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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오늘(5일)부터 IPTV·VOD 서비스

기사입력 2017.07.05 08:0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가 IPTV와 디지털 케이블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악녀'측은 5일부터 IPTV와 디지털케이블VOD 동시상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악녀'는 칸 국제영화제 초청을 비롯해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액션 시네마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유수 영화제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부가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찾게된 것. 

한편 '악녀'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NEW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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