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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명 아나운서, 유방암 수술…"지금부터 투쟁"

기사입력 2016.10.02 17:21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유방암 투병 중인 코바야시 마오가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알렸다.
 
최근 유방암 투병 소식을 알려 열도를 놀라게 했던 일본 유명 아나운서 코바야시 마오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1차 수술을 받은 사실을 전했다.
 
코바야시 마오는 "최근 병원의 용단으로 수술을 받았다. 한때는 가슴과 겨드랑이의 상황이 심각해 수술마저도 선택사항에 없었다"고 밝힌 뒤 "수술을 했지만 폐와 뼈에 암세포는 남아있기에, 지금부터가 투쟁이다. 진심으로 기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병원에서 큰 수술에 도전해준 것은 기쁘고 진심으로 감사한 부분"이라 설명했다.
 
이어 코바야시 마오는 "주위에서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 기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기적이라는 단어를 지금 사용하고 싶진 않다. 기적은 장래에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이며 적극적인 투병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전 니혼TV 뉴스 아나운서 코바야시 마오는 2014년부터 유방암을 이기기 위해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그녀는 블로그를 개설해 투병 생활 및 현 상황에 대해 솔직한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코바야시 마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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