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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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하니, 육상 중 꽈당 부상투혼…꼴찌 면했다

기사입력 2016.02.09 19:17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부상투혼을 펼쳤다.
 
9일 MBC 설 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씨름·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2016 아육대’) 1부가 방송됐다.
 
이날 하니는 60m 여자달리기 예선 중 넘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하니는 이내 웃으며 일어나 끝까지 레이스를 뛰었다.
 
결국 하니는 걸스데이 소진을 제치고 꼴찌를 면했다.
 
한편 ‘2016 아육대’ MC는 전현무, 김정근, 허일후, 이성배, 이특, 조권, 광희, 혜리가 맡았으며 해설위원으로 윤여춘, 이창환, 윤혜영, 이태현이 나섰다. 출연 아이돌로는 비스트, EXO, 에이핑크, 비투비, 포미닛, 걸스데이, 방탄소년단, AOA, 빅스, B.A.P, EXID, 틴탑, 트와이스, 레드벨벳, 세븐틴, 갓세븐, 러블리즈, 업텐션, 몬스타엑스 등이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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