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태국서 코끼리 트래킹 '카리스마' [화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강우가 야성미를 발산했다.

 

22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와 함께한 김강우의 화보가 공개됐다. 

 

김강우는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아웃도어룩을 소화하며, 태국 치앙마이의 풍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내다가도, 엑스트라로 등장한 동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김강우는 5월 종영한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에서 특수실종 전담팀의 팀장 길수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 '간신'에서는 쾌락에 미친 왕 이융으로 분해 광기와 슬픔을 자유롭게 오가는 연기를 보여줬다.

 

김강우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마리끌레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