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근황 공개 '치파오 입고 성숙미 물씬'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으로 일본에서 솔로가수 아이코닉으로 활동 중인 아유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31번째 생일을 맞은 아유미는 지인들과 함께 보낸 생일 파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양 갈래 머리를 한 채 성숙미 넘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아유미는 지난 2004년 박수진, 한예원, 황정음과 함께 4인조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팀 해체 이후 2006년 솔로가수 아이코닉으로 데뷔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아유미 SNS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