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인파 속 환한 미모 '모델 포스'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38)가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야노시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정말 감격이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백화점의 의류 매장에서 인파에 둘러싸여 있다. 환하게 웃는 얼굴과 큰 키, 날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야노시호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