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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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최시원, 리퍼트 美대사 습격에 "빠른 쾌유 기원"

기사입력 2015.03.05 10:44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쾌유를 기원했다.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5일 오전 7시 40분께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서 괴한의 습격으로 얼굴 부위 상처를 입고 긴급 후송됐다.

이와 관련,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그래도 저건 좀. 리퍼트 대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과 손 부위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북 삼성병원 이송돼 치료 중이다. 미국 대사 피습은 사상 처음이라 파장은 커지고 있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최시원 ⓒ 엑스포츠뉴스 DB]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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