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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윤건, 삼촌미소부터 날카로운 심사평까지 '존재감 과시'

기사입력 2014.08.30 09:05 / 기사수정 2014.08.30 10:59

윤건 ⓒ '슈스케6'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건이 '슈스케가 사랑한 심사위원'으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29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시즌6'(이하 슈스케6)에서 윤건은 슈퍼캐스팅 투어 예선 심사위원으로 자리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날 윤건은 가수 이승철, 윤하와 한 팀을 이뤄 슈퍼캐스팅 투어 예선 심사에 임했다. 그는 아쉽게 탈락한 참가자 김민욱에게 "고음에서 짜릿하게 한 방을 줘야 한다. 합격시켜야지 했다가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고 가감 없는 심사를 했다.

반면 훌륭한 실력을 가진 참가자에게는 아낌없는 극찬으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3호선 버터플라이의 곡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을 부른 강마음에게 "저 밑에서 소리가 올라오는데 고음까지 빵빵 터진다. 오늘 본 참가자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참가자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윤건은 나긋나긋한 말투와 주변을 포용하는 듯한 달콤한 미소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태양의 팬이라는 사춘기 소녀 노소정이 등장하자 삼촌 미소를 보이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노소정은 "자꾸 심사위원으로 태양 있다고 해서 태양 있을 줄 알았는데 윤건이 있었어. 그런데 정말 잘 생겼어"라며 자신을 응원 온 친구에게 윤건을 만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건은 시즌2 방영 당시에는 참가자들의 멘토이자 생방송 미션 공개를 위해 출연했으며, 시즌4에서는 부산지역 예선 심사위원으로 자리한 바 있다. 이어 가수 싸이를 대신해 시즌4 생방송 심사위원으로 맹활약하며 기존 심사위원진보다 큰 관심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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