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이 조쉬 하트넷을 언급했다. ⓒ MBC 방송화면
▲ 박민영, 섹션TV 연예통신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박민영이 할리우드 스타 조쉬 하트넷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민영과의 인터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민영은 '호흡을 맞추고 싶은 남자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할리우드 스타 조쉬 하트넷을 지목했다.
이어 박민영은 "약간 부은 듯한 눈도 좋고 그 조그만 눈 사이로 지긋이 보는 것도 좋고 섹시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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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