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133평 4층집 인증샷…힙한 패셔니스타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윤승아가 양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윤승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 월요병을 이겨내고 오늘도 금요일을 향해 달려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최근 완공된 양양 집 뒷마당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승아는 선글라스와 핑크 컬러 티셔츠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야외 샤워실까지 구비되어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양에 지은 133평 4층 건물을 게스트 하우스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승아와 지난 2015년 4월 4일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