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떡갈비 두 그릇 먹어도 살 안 쪄 "좋은 일 생기려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세아가 식단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4일 인스타그램에 "출근날! 한그릇 밥상!! 아니...두 그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윤세아는 "인사동 떡갈비에 밥 한공기 동글동글 얹고 버섯볶음 살살 흩뿌려 멋 부리고 다 된 밥에 깨를 쏟았다!!!! 깨를!! 좋은 일이 생기려나 보아열~ 행운이 함께 하소서!!!"라고 덧붙였다. 

이어 '#세아의 아침 #행운은 나의 것 #너 할래? #그래!! #깨 쏟아지는 하루'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떡갈비 요리가 담겨 있다.

윤세아는 SNS에 운동을 통해 다진 날씬하고 균형잡힌 몸매를 공개해온 바 있다.

윤세아는 JTBC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에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