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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골 합작' SON-케인, '좋은 기억' 번리 상대로 신기록 작성 나선다

기사입력 2020.10.26 14:55 / 기사수정 2020.10.26 15:07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토트넘 홋스퍼의 신기록 작성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27일(한국 시간) 영국 번리에 있는 터프 무어에서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번리와 자웅을 겨룬다.

손흥민(7골)과 케인(7도움)은 최고의 합을 자랑하며 각각 득점 선두, 어시스트 1위에 있다. EPL 5경기를 치른 현재, 손흥민과 케인은 8골을 합작 중이다.

이젠 손흥민과 케인이 토트넘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합작 기록에 도전한다. 현재 이 부문에선 1992/93, 1994/95시즌 테디 셰링엄과 대런 엔더튼이 올린 9골, 1995/96시즌 셰링엄과 크리스 암스트롱이 만든 9득점이 최다 기록이다. 한 골만 추가하면 타이를 이룬다.

또, 득점 시 EPL 역대 최다 골 합작 순위도 2위로 올라선다. 이 부문에선 다비드 실바-세르히오 아구에로, 로베르 피레-티에리 앙리가 29골을 합작했다. 현재 손흥민과 케인은 총 28골을 만들었다.

두 가지의 대기록을 앞둔 상황에서 좋은 기억이 있는 번리를 마주한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EPL 16라운드서 번리와 만나 수비수 6명을 단독 드리블로 제치고 득점에 성공했다. 이 골은 ‘EPL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케인 역시 이날 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었을 정도로 번리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번리에 좋은 추억이 있는 손흥민과 케인, 감각이 날이 선 상황에서 새 기록을 작성할지 이목이 쏠린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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