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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성형 NO, 다이어트+시술로 얼굴 달라졌다" 해명 [종합]

기사입력 2020.06.04 17:09 / 기사수정 2020.06.04 17:13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을 해명했다. 

이세영은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이세영 성형 의혹에 대해 다 이야기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세영은 "이렇게 영상을 켜게 된 이유는 이세영 성형설에 관해 할 말이 많아서다"라며 "지금 썸네일을 보고 놀라서 들어오신 분들도 꽤 있으실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세영은 자신의 졸업사진과 현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 "둘다 제 얼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세영은 "포털사이트에 보면 이세영 턱, 이세영 성형, 이세영 안면윤곽이 연관검색어에 뜨고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만 깎은 게 아니라 다른 것도 깎은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세영은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고 이걸 해명하는 게 맞는가 싶기도 하다"며 "제가 성형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저는 성형을 일체 하지 않았다. 대신 시술을 받았다. 시술 얘기에 앞서 얼굴이 달라진 이유는 화장술이 바뀌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유튜브를 보면 제가 화장을 꽤나 잘한다는 것을 아실 것이다. 저는 얼굴에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고 화장하는 편이라 얼굴이 진화한 것처럼 보이실 거다"라고 덧붙였다.  


두번째로 이세영은 "제가 4년 전에 36kg까지 살이 빠진 적이 있다. 건강하게 뺀 게 아니라 안 먹고 뺐는데 그때 얼굴 살이 말도 안되게 많이 빠졌다"며 과거 36kg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저 때 얼굴 살이 보기 싫게 빠져서 필러 시술을 받았다. 얼굴 살은 한번 빠지면 돌아오기 힘들어서 필러를 맞은 건데, 그때 처음 시술을 받아서 앙상했던 얼굴이 복귀됐고 지금까지 온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세영은 "제 과거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턱이 굉장히 발달했다. 칼은 안 댔지만 보톡스를 반년에 한 번씩 꾸준히 맞았다. 꾸준히 맞으면 실제로 턱이 작아지는 효과가 있다더라. 여러분에게 시술을 권장하는 게 아니라 제가 받은 시술들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거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또한 이세영은 "얼굴에 칼 댔으면 다 했을 거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그런 시술을 받았다"며 "제가 뒤트임을 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뒤트임은 다 화장으로 한 거다. 이 메이크업을 다음에 튜토리얼 한 번 올리겠다"고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이세영은 "어쨌든 너무 다들 궁금해 하셔서 짧고 굵게 한 번 말씀드려 봤다. 연애하면서 원래 잘 안 꾸몄고 무대 올라갈 때도 민낯이나 분장하고 올라갔었기 때문에 제가 유튜브에서 보여드리는 화장들을 TV에서 못 보셨을 것이다. 그래서 요즘 제가 성형한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는 솔직히 기분 좋다. 성형 안 했는데 한 거 아니냐고 하면 감사한 기분이다. 이게 그래도 간지러운 부분이 있으면 긁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깜짝 놀랄만한 제 과거사진과 함께 인사드리겠다"며 영상을 마무리하면서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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