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두 딸 위해 종이접기 "5분 놀고 땡"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박솔미가 근황을 전했다.

박솔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칭찬받고싶다 #나많이힘들었다 #5분가지고놀고땡"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석 모양으로 접힌 종이를 박솔미의 딸이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금손이시네요", "코로나로 못 나가니 이렇게라도", "보석 모양이 예쁘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