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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송광일·기세중 '환상동화' 16일 마지막 티켓 오픈…랭킹 1위

기사입력 2020.01.16 17:15 / 기사수정 2020.01.16 17:1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연극 '환상동화'가 16일 진행한 마지막 티켓 오픈에서 공연 전체 부문 예매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연극 '환상동화'는 지난 21일 개막해 인터파크 티켓 평점 9.3점을 기록했다. 프리뷰 티켓 오픈부터 마지막 티켓 오픈까지 랭킹 1위에 올랐다. 다수의 회차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환상동화'는 각기 다른 성격과 사상을 가진 세 명의 광대(사랑광대, 전쟁광대, 예술광대)가 등장해 한 편의 동화를 만들며 전개된다. 사랑광대는 “사랑이란 존재 그 자체다”라고 주장하는 맑고 순수한 아이같은 광대다. 전쟁광대는 “인간이 가진 가장 위대한 재능은 파괴와 대립이다”라고 주장하며, 세상을 현실적으로 바라본다. 예술광대는 “인생이란 가시 돋친 장미나무며, 예술은 그 나무에 피는 꽃이다”라는 주장을 내세우는 예민하고 섬세한 감성을 가졌다.

각기 다른 성격과 사상을 가진 광대들은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겠다고 주장하다가 ‘사랑’, ‘전쟁’, ‘예술’이 모두 내재한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들기로 한다. 광대들이 만드는 이야기 속 주인공은 한스와 마리다. 그들은 전쟁으로 인해 결핍을 얻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사랑과 예술을 꽃피우는 것을 보여준다. 

강하늘, 송광일, 장지후, 기세중, 원종환, 육현욱, 박규원, 최정헌, 백동현, 한소빈, 윤문선이 출연한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시라노', '신흥무관학교'의 연출 김동연이 작, 연출로 참여해 완성됐다. 2003년 변방연극제를 시작으로 재공연과 연장 공연을 거듭하며 이어왔다. 6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은 기존의 환상동화 스토리 라인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비주얼적인 부문을 업그레이드했다.

연극 ‘환상동화’는 21일 개막해 3월 1일까지 공연한다. 장소는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이다.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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