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19:02
연예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오연서에 신경 쓰기 시작했다 '로맨스 급물살'

기사입력 2019.12.11 21:12 / 기사수정 2019.12.11 21:4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이 오연서를 신경 쓰기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9회에서는 이강우(안재현 분)가 주서연(오연서)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강우는 주서연과 밀착하게 되자 갑작스럽게 신체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강우는 주서연을 집에서 쫓아냈고, "쪽팔려"라며 괴로워했다.

그날 밤 이강우는 주서연이 떠오르자 한밤중에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이강우는 육상부 예산안에 사인했고, "당장 눈앞의 사탕에 좋아해 봐. 그 끝은 아주 쓰디쓴 해고의 맛을 보게 될 테니까"라며 다짐했다.



그러나 이강우는 자신도 모르게 주서연을 그렸고, 앞으로 이강우가 주서연을 좋아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