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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하쿠나 라이브’, 광고모델로 래퍼 서동현 선정

기사입력 2019.12.04 23:48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누적 다운로드 500만, MAU 100만 돌파 등의 성과를 달성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하쿠나 라이브’가 래퍼 서동현(빅나티)과 협업한다.

하이퍼커넥트는 4일 자회사 무브패스트컴퍼니에서 서비스 중인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하쿠나 라이브(Hakuna Live)’의 광고 모델로 래퍼 서동현(빅나티)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스트리밍 업계에서 빠르게 대세로 자리매김한 ‘하쿠나 라이브’와 힙합 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래퍼 서동현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협업을 기획하게 되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쇼미더머니8를 통해 이름을 알린 서동현은 감각적인 싱잉랩과 재치 있는 작사 실력으로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받으며 시즌 참가자 중 가장 많은 화제를 낳았다. 이어 박재범이 설립한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싱글 ‘시발점 리믹스’를 발표해 성공적인 데뷔를 치르면서 떠오르는 힙합 대세임을 입증했다. 서동현은 이번 하쿠나 라이브 광고를 통해 처음으로 광고 모델로 데뷔한다. 

‘요즘 라이브, 하쿠나 라이브’를 컨셉으로 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하쿠나 라이브만의 독특한 방송 형태 ‘게스트 모드’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는 서동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학교 힙합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래퍼 이규철, 김주원이 목말을 태운 모습으로 함께 등장해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광고는 오는 6일부터 SNS와 옥외광고 등을 통해 공개된다. 여기에 더해 12월 말에는 서동현이 직접 하쿠나 라이브의 방송 호스트로 참가해 팬들과 소통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하쿠나 라이브는 기존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에 양방향 소통 기능을 더한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앱으로, 이분할된 화면에서 게스트가 직접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게스트 모드’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시청자 간 경계를 허문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일부 국가에서 제한된 기능으로 테스트 운영 중임에도 누적 다운로드 560만,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 Monthly Active User) 100만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하이퍼커넥트의 아자르 앱보다 4배 빠른 속도로 월 매출 100만 달러 기록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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