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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 이별 감성 신곡 오늘(3일) 발표…1년여 만에 가수 변신

기사입력 2019.12.03 11:4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세하가 1년여 만에 신곡을 들고 가수로 돌아왔다.

안세하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람 마음이란 게'를 발매한다.

신곡 '사람 마음이란 게'는 사랑과 이별을 대하는 감정을 담은 곡으로 제목에서 느껴지듯 사람의 마음 결국 어찌할 수 없음을 노래한 감성 발라드 곡이다. 이별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면서도 담담하게 내레이션 하듯 진행되는 가사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곡에는 최근 윤종신, 민서 등과 작업한 DESK가 작사, 작곡을 맡았고, 김동률, 고상지 등의 음악에 현 편곡을 했던 최문석이 함께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폴킴, 자이언티 등과 협업했던 기타리스트 하범석이 합세, 감성 발라드로서의 완벽한 조건을 갖췄다. 특히 이번 싱글의 커버는 배우 임지현이 직접 그려 안세하에게 선물한 것으로, '사람 마음이란 게'의 가사를 듣고 이별에 대한 다른 시선을 담아 그렸다는 후문이다.

이 곡의 가사에 담긴 이별 초기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당연한 듯 슬픔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 이별을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는 독특한 느낌의 그림으로 완성했고, '사람 마음이란 게'의 가사와 어우러지며 한층 더 특별한 이별이야기를 살려냈다.

안세하는 KBS '불후의 명곡'과 MBC '복면가왕' 등을 통해 깜짝 가창력을 선보이며 노래 잘하는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발매된 김상균과의 콜레보레이션 음원 '사랑 낙서장'을 통해 배우로서의 안정적인 연기력에 더해진 탄탄한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안세하는 현재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배우로서의 연기뿐만 아니라 가수로서의 재능도 꾸준히 펼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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