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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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갈수록 훈훈해지는 선넘규 "장기용 아닙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1.19 16:17 / 기사수정 2019.11.19 16:18

김민성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성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나온거 한 장 고르기가 힘들어서 몽조리 투척합니다 #조리퐁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노영심 장기용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제발 #또오해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셔츠에 블랙진을 매치한 장성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우월한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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