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빈, 사랑니 빼러가는 모습도 귀여워 [★해시태그]

[엑스포츠 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권현빈이 사랑니를 빼러 가는 근황을 공개했다.

권현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니 빼러감 ㅅㄱ"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그란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목베개까지 착용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권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아프겠다", "잘 갔다와 울지말고", "귀여워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권현빈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