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드라마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호수 #빠지다 #무서웠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촬영 중이다. 특히 이국주는 극 중 호수에 빠지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물이 다 젖은 채 서 있어 눈길을 끈다.
이국주는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깜짝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