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첫 주연' 차은우, 신이 빚은 조각 미남[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아스트로 차은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걸어다니는 예술 작품'


'만화보다 잘생긴 남자'


'전생에 나라를 구한 외모'


'얼굴에 가려진 완벽한 피지컬'


'진정한 천상계 비주얼'


'살아 숨쉬는 속눈썹'


'조선 여심도 싹쓸이'


'거부할 수 없는 얼굴천재표 하트'


'비주얼 인간문화재'


'수트CF 한 장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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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