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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고등학생 때부터 막노동...열심히 살 수밖에 없었다" (여성시대)

기사입력 2019.07.17 10:34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여성시대' 손진영이 과거 아르바이트에 열심이었던 때를 회상했다.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는 방송인 샘 해밍턴, 가수 손진영이 출연했다. 이날에는 청취자들과 함꼐 '아르바이트'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손진영은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봤느냐'는 질문에 "저는 주로 전국을 떠돌면서 건설현장에서 일을 많이 했다. 또 강남역 앞에서 휴지나 광고지를 나눠주는 일도 했었고, 미디어센터 전선을 넣는 알바도 했다. 지금 이 건물에도 제가 일한 흔적이 있다. 황홀하다"고 웃었다. 

이어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막노동을 했었다. 큰 돈이 필요했던 상황이 많아서 열심히 살 수밖에 없었다. 막노동을 하면서 저에게 특별한 능력도 없는데 이렇게 육체 하나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그러다가 가수의 꿈도 가졌고, 지금처럼 배우의 일도 하게 됐다"고 뿌듯해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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