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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너무 빨리가"…'밥블레스유' 도시락 이벤트와 함께 시즌 종영 [종합]

기사입력 2019.06.13 22:02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밥블레스유'가 시청자들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건넸다.

13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는 누적 조회수 1억 뷰 돌파를 기념해 도시락 100인 분 만들기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이혜정의 도움을 받아 도시락 100인 분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영자와 이혜정은 고기 100인 분 굽기에 도전했고 송은이와 최화정은 반찬을 담당했다. 김숙과 장도연은 오렌지 까기를 맡았다.

엄청난 오렌지 양에 김숙과 장도연의 표정은 굳어갔고 송은이는 "예능을 그렇게 교양처럼 할꺼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계속되는 요리 준비 사이 잠시 새참을 가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혜정은 특별한 새참까지 준비하며 멤버들을 배려했다. 결혼 경험이 없는 멤버들은 시어머니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혜정에게 전하며 조언을 구했다.

이혜정은 이같은 시집살이 에피소드에 대해 "돈 받고 떠들어서 인기도 얻었다. 돌아가실 땐 진정으로 화해하고 돌아가셨다"라면서도 "시집살이는 서운한 거에요"라고 말했다.

이혜정은 다양한 조언과 함께 "결혼하면 '며느리의 남편이 아들'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깊이있는 말을 건넸다.

이에 이영자는 "며느리도 없고 시어머니도 없으니 우리 다섯 명은 얼마나 행복한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이에 화답하며 노래를 불렀지만 이영자는 이내 "눈물 닦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시 멤버들은 100인분 도시락 만들기에 매진했다. 스태프들 까지 동원되 가까스로 포장을 마쳤고 100개의 도시락은 시청자들에게 전달돼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도시락 배송을 마친 멤버들은 마지막 만찬을 즐기러갔다. 송은이가 준비한 원테이블 식당에 간 멤버들은 1년간의 만남을 회상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최화정은 "1년이 너무 빨리 갔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송은이 역시 "1년 동안 안 먹은 거 없이 많이 먹었는데 계속 새로운게 나온다"며 감탄했다.

이영자는 "여러분 덕에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요즘 친구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알게 되서 다행"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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