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세윤·소윤·다윤, 폭풍성장 근황 '아빠 똑닮았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정웅인의 딸 삼윤 자매가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정웅인 아내 이지인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그러움폭발 #삼윤이네발리여행 #똑닮"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윤, 소윤, 다윤이는 훌쩍 큰 모습으로 나란히 서있다. 세 자매는 밝은 미소를 보이며 정웅인과 똑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과거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줬던 귀여운 모습이 아닌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정웅인은 지난 2006년 띠동갑 연하인 이지인과 결혼,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지인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