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카라 출신 강지영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강지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지영은 실내에서 고양이를 안고 있다. 강지영은 고양이에게 시선을 떼지 않아 따뜻한 면모를 뽐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강지영은 현재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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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