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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들의 감빵생활' 첫방, 방송으로 넘어온 '마피아게임'…몰입도↑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3.17 01:38 / 기사수정 2019.03.17 02:54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호구들의 감빵생활'이 첫방송부터 뛰어난 몰입감을 자랑했다.

16일 첫 방송된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은 마피아 게임을 방송으로 옮긴 것으로, 이수근, 정형돈, 김종민, 황제성, 장도연, 이상엽, 갓세븐 JB, 세븐틴 부승관, 아이즈원 최예나와 게스트로 출연한 안유진이 마피아를 잡기 위한 교화활동을 펼쳤다.

총 열 명의 출연진 중 세 명이 마피아로 선정됐다. 이들은 성실반과 정직반 두 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통한 교화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총 5라운드로 진행되는 교화활동을 통해 세 명의 마피아를 찾아내야 했다.

영치금 900만원을 걸고 마피아를 검거할 때마다 이긴 팀이 200만원, 진팀이 100만원을 가져가게 되지만, 마피아가 한명이라도 생존할 시 마피아가 900만원을 전부 가지고 가는 방식이었다.

마피아를 제외한 7인의 모범수는 모두 하나의 그림을 본다. 게임에서 진 팀은 패널티로 다섯명이 함께 자신이 본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하는 패널티를 받게 된다. 제시된 그림이 뭔지 모르는 마피아가 색출될 수 밖에 없는 것. 게임에서 이긴 팀은 기본투표권에 더해 투표권을 추가로 하나씩 더 받게 돼, 마피아 투표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설정해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JB, 김종민, 안유진, 이상엽, 정형돈이 성실반으로, 이수근, 부승관, 장도연, 최예나, 황제성이 정직반으로 나뉘었다. 

2라운드까지 진행된 게임에서 모두 성실반이 승리했다. 이에 정직반은 두 번이나 패널티를 받았다. 첫번째 패널티는 제시된 그림을 그리는 것. 정직반 중에서도 첫번째로 나선 부승관은 난해한 그림을 그려 모두의 의심을 샀다.

결국 부승관은 그 그림을 설명도 못하면서 첫번째 마피아로 지목됐다. 부승관의 중간 발언에서 호소력 짙은 그의 발언에 몇몇 사람의 마음이 흔들렸지만 1라운드라 그냥 진행됐고, 그는 마피아로 밝혀졌다.

2라운드에서는 성실반이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성실반 멤버들이 서로를 의심하며 추리에 추리가 이어졌다. 먼저 이상엽이 안유진을 지목했고, 다른 멤버들은 연이어 JB, 정형돈, 안유진 등에게 투표를 했다. 결국 이수근의 절대적인 확신 하에 정형돈이 마피아로 선정됐다. 정형돈은 억울함을 피력하며 자신의 추가 투표권 두 장을 JB에 썼지만, JB 역시 추가 투표권을 행사해 정형돈을 심판대에 올렸다.

그러나 정형돈은 마피아가 아닌 모범수였고 '호빵' 멤버들은 남은 두 명의 마피아를 찾기 위해 앞으로 3번의 교화활동을 더 거쳐야했다.

마피아 게임을 진행하며 이수근은 "이거 걱정이다. 시청자들이 채널을 못돌리겠다"며 몰입도를 자랑했다. 그의 말처럼 마피아를 지목하고 추리하는 과정은 몰입도가 높았다. 그러나 교화활동이라고 불리는 게임은 다른 방송에서 여러번 본 게임과 다를바가 없었다. 

첫방송부터 뛰어난 호흡을 자랑한 '호빵' 멤버들이 앞으로 친해지면 어떤 케미를 자아낼지 기대를 더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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