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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3월 5일 개막...8개 진출팀 확정

기사입력 2019.02.25 15:43 / 기사수정 2019.02.25 17:29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이 참가 팀을 확정 짓고, 3월 5일 공식 개막한다. 

25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3월 5일 열리는 지난 컨텐더스 우승팀 러너웨이 대 트라이얼 우승팀 긱스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씩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정규 시즌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총 상금 규모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2억 2,000만원 규모. 정규 시즌을 거쳐 5월 10~11일 플레이오프가 진행되며, 5월 12일 결승전을 통해 국내 오버워치 최강 팀을 선발하게 된다. 

지난 2월 10일 막 내린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코리아 시즌1을 통해 올해 첫 컨텐더스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8개의 진출 팀들이 모두 확정됐다. 

먼저 치열했던 트라이얼 시즌1을 거쳐 컨텐더스 시즌1에서 활약하게 된 두 팀은 긱스타와 WGS 아마먼트다. 두 팀은 2018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에서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는 등 강인함을 과시했던 팀들로, 이번 시즌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 지난 컨텐더스 시즌3의 경기 결과를 토대로 나머지 6팀은 일찌감치 이름을 올렸다. 2018 컨텐더스 시즌3 우승 팀 러너웨이, 준우승 팀 엘리먼트 미스틱이 진출을 확정했다. 여기에 MVP 스페이스, GC 부산 웨이브, 스톰퀘이크의 시드권을 받아 올라온 O2 블라스트, 아카데미 팀 자격으로 진출권을 얻은 젠지 e스포츠 등이다. 

8팀들은 조 구분 없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 상위 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는 6강으로 진행되며 정규시즌 1위 및 2위 팀은 부전승으로 4강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 가장 빼어난 성적을 거두는 두 팀은 5월 24일부터 열리는 컨텐더스의 국제 대회 퍼시픽 쇼다운에 진출해 중국, 호주 및 태평양 등 타 지역의 컨텐더스 팀들과 승부를 벌이게 된다.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의 모든 경기는 오버워치 e스포츠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jabongdo@xportsnews.com / 사진=블리자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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