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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루푸스 투병중, 2주만에 10kg 쪘다"

기사입력 2019.02.12 13:2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루프스 투병 중이라고 고백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인사 영상을 올렸다. 

자신의 '평범한 17살 여고생', '최진실의 딸'이라고 소개한 최준희는 근황에 대해 "두달 동안 몸이 너무 안좋았다. 질병에 걸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난치병 루프스라는 질환이 있는데 자가 면역 질환이다. 두달 동안 병원에 입원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 병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막상 걸리면 정말 사람을 미쳐 돌아버리게 한다. 이제 조금 나아지기 시작해서 어제 퇴원했다"고 말했다.

또 증상에 대해서는 "몸이 퉁퉁부어서 걸어 다닐 수가 없다. 다리에 물이 차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 체중이 2주만에 10kg가 갑자기 늘었다. 몸에는 피부병 걸린 사람 마냥 홍반이 생기고 각질이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최준희는 "거울을 볼 때마다 자존감이 팍팍 깎이고 '나는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란 생각이 든다. 지금도 완치가 아니라 회복 중인 단계다. 뚱뚱해졌다, 못생겨졌다란 댓글이 달려도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다"라고 털어놨다.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 개설 전 인스타그램에 글과 그림을 게재해 극찬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최준희는 "엄정화 이모도 내게 글을 잘쓴다고 해줬다"고 자랑하며 홍진경, 이소라에게도 칭찬 받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준희는 "10달째 사랑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네티즌들의 질문에 답하며 "그 남자친구를 모티브로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최준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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