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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노포즈' 조혜련 "이번 뮤지컬로 노래 많이 늘어…개그계 옥주현 꿈꾼다"

기사입력 2018.12.07 16:00 / 기사수정 2018.12.07 17:45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개그우먼 겸 배우 조헤련이 개그계의 옥주현을 꿈꾼다고 말했다.

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 홀에서 뮤지컬 '메노포즈'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경미, 조혜련, 박준면, 문희경, 신효범, 홍지민, 김선경, 백주연, 주아, 유보영, 황석정, 장이주와 연출 이윤표가 참석했다.

'메노포즈'는 중년 여성들의 고민인 '우울증', '노화', '폐경' 등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풀어 낸 뮤지컬이다.

조혜련은 지난해 '넌센스2'에 이어 두번째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그는 "'넌센스2' 할 때는 정말 당황했다. '아나까나' 이후로 노래를 한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들 잘 알려줘서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특히 신효범 씨는 내가 쌩목으로 노래를 하면 호흡을 섞어서 하라고 알려줬다. 황석정 씨도 춤을 잘 가르쳐주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또 "이 작품만큼 여자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있을까라고 생각할만큼 정말 공감되는 작품이었다. 노래가 23곡인데 거기에 6~70%가 모두 같이 부르는 노래라서 노래가 정말 많이 늘었다"며 "그래서 세 번째 작품은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러다가 개그계의 옥주현이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컬 '메노포즈'는 지난달 27일 개막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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