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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중일 감독 "찬스에서 다득점으로 손쉽게 승리"

기사입력 2018.09.15 20:18 / 기사수정 2018.09.15 20:20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가 홈런 네 방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제압했다.

LG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와의 시즌 15차전 경기에서 12-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전적 63승1무63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반면 한화는 67승58패로 3연패에 빠졌다.

이날 선발 차우찬은 7이닝 5피안타(2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0승을 마크했다. 차우찬에 이어 최동환, 이동현이 뒷문을 막았다. 타선에서는 네 방의 홈런이 터졌다. 특히 오지환은 스리런 포함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채은성과 정주현도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후 LG 류중일 감독은 "선발 차우찬이 7이닝을 잘 던져줬고, 공격에서는 박용택의 역전 3점 홈런을 시작으로 타자들이 찬스에서 장타로 다득점을 만들어내며 다소 쉽게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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