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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해외 각국 메뉴판 주겠다"…'전참시' 이영자, 정해인에 러브콜

기사입력 2018.08.12 00:29 / 기사수정 2018.08.12 01:1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배우 정해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는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가기 전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팀이 수상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영자는 정해인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고, 시상식장에서 정해인을 찾았다. 이영자는 뒤늦게 제작사 대표가 왔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했고, "말이 달라서 가보겠다"라며 장난을 쳤다.

이후 이영자는 인물 부문에서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영자 매니저는 "모든 매니저들이 그럴 거다. 자기 배우, 자기 연기자가 상을 받으면 전율을 느끼고 소름이 돋는다.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라며 기뻐했고, 이영자를 위해 꽃을 선물했다.

이영자는 "여름에 꽃 선물하는 거 아니다. 금방 시든다"라며 툴툴거렸고, 이영자 매니저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처음에 속았던 이영자식 화법이었다. 좋아하시니까 기분이 좋았다"라며 안심했다. 이영자 역시 "좋았다. 송 팀장은 월급에서 하는 거 아니냐. 그의 5만원이 나의 5만원과 다를 수 있지 않냐"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이영자는 시상식장에서 만난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에게 맛집 정보를 모두 공유했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자들이 서운해했고, 양세형은 "정해인이 맛집 리스트 갖고 싶다고 하면 알려줄 거냐"라며 질문했다. 이영자는 "(정해인이라면) 메뉴판 줬다"라며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또 송은이는 정해인과 친분을 자랑했고, 팬미팅 사회를 본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더블 MC 보는 거 아니냐"라며 부추겼고, 이영자는 "그러겠냐"라며 능청을 떨었다. 



결국 이영자는 영상편지를 띄웠고, "은이 통해서 주소 알려달라. 메뉴판 주겠다. 우리나라만 있는 거 아니라 해외 각국 다 있다"라며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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