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투타조화로 사수한 2위, 플럿코 "팀원들과 합심해서 만든 승리"
"축구는 제 일이에요"...개인사에도 '프로 정신' 보여준 바로우의 품격
희망 본 전북 김상식 감독 "준비한 것 이상의 경기력...우승 아직 모른다"
치명적 밀어내기 2개, 실패로 끝난 삼성 '불펜 데이'
울산 홍명보 감독 "이겼어야 하는 경기...체력적인 어려움 있었다"
김태환에 고전했던 바로우, '비보'에도 동점골로 우승 경쟁 앞장섰다
"최지훈·전의산이 100% 해줬다" 어린왕자 웃게 한 테이블 세터
칭찬 아낄 이유 없었던 완벽투 "플럿코는 이제 리그 최고 수준"
'엄원상 장군-바로우 멍군' 세 번째 현대가더비, 1-1 무승부...격차 유지 [전주W:스코어]
기세 잡은 솔로포에 승기 쟁취한 쐐기타까지…'캡틴의 품격'
무실점→3실점→5실점, 시즌 2승에도 아쉬움 남긴 모리만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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