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3번째 진기록 주인공' 두산 김정우, 7년 연애 끝 오는 27일 화촉…"행복한 가정 이루겠다"
2025.12.23 17:52
"우진이는 미국 갈 수 있을 것"…후배들 향한 송성문 메시지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날 올 것" [인천공항 현장]
2025.12.23 13:53
"애틀랜타, 김하성 1년 계약은 '계획된 도박수'… 제2의 조시 도널드슨 사례 만들 수 있어" 현지 매체 보도
2025.12.23 12:20
'대한민국 송성문' WBC서 못 보나…"확답 어려워, SD와 상의해야 한다" [인천공항 현장]
2025.12.23 10:09
"100점짜리 계약"…'222억 쾅' 송성문 "주전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다양한 포지션서 준비할 것" [현장 일문일답]
2025.12.23 08:32
송성문 '샌디에이고 유니폼에 정성스레 사인'[포토]
2025.12.23 07:47
샌디에이고 가방에 새겨진 송성문의 이름[포토]
2025.12.23 07:42
송성문 '취재진과 인파에 둘러싸여'[포토]
2025.12.23 07:40
송성문 '송글벙글 미소'[포토]
2025.12.23 07:39
미소짓는 송성문[포토]
2025.12.23 07:37
귀국 인터뷰 갖는 송성문[포토]
2025.12.23 07:35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