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황재균 '절친들의 반가운 인사'[포토]
2025.02.26 10:28
김혜성, 도쿄 개막전서 못 본다?…日도 주목 "한국 유망주, 마이너 시작 가능성"
2025.02.26 10:21
"이러다 2군 간다" 독해진 국민타자 또 경고성 메시지→박준영 복귀, 내야 판도 달라진다 [미야자키 현장]
2025.02.26 09:47
양현종의 꿈, 류현진과 WBC 출전…"실력으로 뽑히도록 열심히 해야" [오키나와 인터뷰]
2025.02.26 09:46
9타수 1안타→'김혜성 마이너행' 가능성 감독·단장 부정 안 했다…"스윙 조정 필요해"
2025.02.26 08:30
삼성 최원태, 70억 FA의 깔끔한 피칭 [엑's 숏폼]
2025.02.26 07:34
"오타니·페디 그립 너무 안 맞더라" 로그표 스위퍼 딱이었네…제2의 장원준 '144이닝' 도전 선언 [미야자키 현장]
2025.02.26 07:00
'153km 쾅!' KIA 올러, 한화 타선 삼켰다..."첫 실전, 흥분됐고 즐거웠다" [오키나와 라이브]
2025.02.26 05:48
'프리미어12 챔피언' 대만, 스페인에 두 번 당하진 않았다…6-3 승리→WBC 본선 진출
2025.02.26 01:25
키움에서 마지막 승부 '92홈런 우타거포' 시동 걸었다! 대만 프로팀 상대 2루타 2개…"팀이 원하는 역할 잘 알고 있어"
2025.02.26 01:25
"안우진 WBC 마지막 조각, 韓 대표팀 꼭 필요"…'99년생 절친'도 강추했다, 태극마크 공감대 얻을까 [미야자키 인터뷰]
2025.02.26 00:0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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