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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태양의 후예'→'무빙' 두 번째 '백상 대상' 영예…K-콘텐츠 성공 이어간다
'연인' 남궁민·'밤피꽃' 이하늬, MBC 드라마 '백상' 작품상·최우수상 싹슬이
비비, 송중기도 대폭소한 '어리둥절' 신인상…'지현우 짤' 재소환 [엑's 이슈]
'천만 신인' 이도현, '18어게인'→'파묘'까지…'백상' TV·영화 신인상 석권
'최우수상' 이하늬, 경력 단절 따윈 없다…출산 후 화려한 복귀 [엑's 이슈]
"결혼을 안 해가지고"…'뜨밤'에 꽂힌 신동엽도 막지 못한 기안84 (백상)[엑's 이슈]
'무빙'·'최악의 악' 디즈니+ 약진…'마스크걸'→'정신병동' 넷플릭스 눌렀다 (종합)[백상예술대상]
'나쁜엄마'→'정신병동'까지…무관에 그친 화제작들 (백상)[엑's 이슈]
나영석 PD, "고척돔 3억 팬미팅" 돌연 번복했다 [엑's 이슈]
'백상의 디카프리오' 황정민, 데뷔 30년 만 수상…'눈물'로 보인 진정성 [엑's 이슈]
"질릴 때까지 해주세요" 김고은, '닮은꼴' 이수지에 러브콜 재조명 (백상)[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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