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
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408SV 이룬 끝판왕…오승환 "자부심 느낀다, 삼성서 달성해 기뻐" [현장 인터뷰]
'역전패 라이온즈' 이제 없다…'691SV' 트리오 '임-김-오' 있으매 [대전 현장]
마무리→셋업맨 변신 완료…김재윤 "오승환 선배 든든, 4년 꽉 채워 잘해야죠" [현장 인터뷰]
2점 차 리드? 거뜬하지!…박진만 감독 "임창민-김재윤-오승환 '최강 불펜' 위력 확인" [대전 현장]
이재현 투런포+맥키넌 동점타…삼성, 한화에 '0:3→5:3' 역전극! '위닝시리즈' 달성 [대전:스코어]
2000년생이 팀 위한 헌신까지…"'원태인' 어린 선수 아니다, '젊은 에이스'다" [현장:톡]
1회 33구→6회 102구 QS…'에이스' 원태인 "몇 구든, 무조건 6이닝 생각했다" [현장 인터뷰]
시즌 첫 무실점+QS+3승째…"원태인, '에이스'답게 완벽한 투구 보여줘" [대전 현장]
원태인 쾌투+맥키넌 3안타+김영웅 결승타…삼성, '황준서 역투' 한화에 1-0 승리 [대전:스코어]
"팀 승리 위해 최소 5이닝 이상 무실점 다짐"…삼성 레예스는 오로지 '팀'을 위해 던졌다[부산 현장]
"팀이 원했던 최고 피칭"…평균자책점 7.90 투수의 '깜짝 6⅔이닝 무실점', 박진만 감독 엄지척[부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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