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
'잠' 유재선 감독, DGK 시상식 신인감독상…"故이선균 애정 덕분에 성장"
'서울의 봄'·'노량' 감독의 못다 한 이야기…'디렉터스 체어' 개최
'1947 보스톤', 실관람객 호응 속 100만 관객 돌파
하정우·임시완 '1947 보스톤' 오늘(1일) 극장 동시 IPTV·VOD 서비스 시작
송강호·이병헌→송혜교·한효주 '대격돌'…대종상, 수상 후보자 발표
판빙빙 "아름다움, 나이 들수록 변하기 마련…마음가짐 중요" (에스콰이어)
승기 잡은 강동원·기다리는 강하늘...추석 극장가, 발걸음은 뚝 [엑's 이슈]
'1947 보스톤' 하정우·임시완·김상호·강제규 감독, 국대급 팀워크…실관람객 만족도 1위
하정우가 귀엽고 임시완이 엉뚱해요…'1947 보스톤' 생생 현장 공개
임시완 "광희와 여행 절대 NO…정해인과는 또 가기로" [엑's 인터뷰]
하정우 "임시완, 감동이었다...숙연해질만큼 뛴다, 뙤약볕 아래서" (최파타)[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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