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세이브
'굿바이 끝판대장' 오승환의 마지막 인사…"너무나 과분한 사랑 받았습니다" [현장 일문일답]
"어디서도 못했던 말" 김경문도, 오승환도 2008 베이징 아닌 '2020 도쿄' 떠올렸다…"정말 고마웠어", "결과 때문에 죄송" [대전 현장]
'돌부처' 오승환 대전서 '마지막 인사'…"한화팬 육성 응원 가장 기억 나, 불펜서 소름 돋았던 적도" [대전 현장]
"승환이 형! '550SV' 같이 하고 보내 드릴게요" '2460G' 리빙 레전드 약속, 감동의 은퇴 경기 가능할까 [인천 인터뷰]
돌부처, '550SV' 마지막 꿈 이루나? "100% 아니라 보고 받아…팀 상황 지켜볼 것" 사령탑은 신중 [인천 현장]
이대호, 오승환 '불꽃야구' 입단 권유? "예능 출연 선·후배 전화 몰려…제2의 인생 아직 결정 안 해" [인천 현장]
담담하던 돌부처, '어머니' 나오자 울컥 뒤 침묵…"올해 모친상 뒤 '현타' 와, 말문 막히네요" [인천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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