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
진서연 "한효주, 매니저 없을 때 차 태워줘" 미담 공개 (편스토랑)
유아인·이선균 마약 스캔들…이혼만 15쌍, 故문빈·변희봉 비보 [2023 결산]
'최악의 악'·'좀비버스'·'경성크리처'까지 전세계 주목…카카오엔터 통했다
'FA 안치홍과 작별' 롯데, 보상선수 대신 '보상금 10억' 택했다 [공식발표]
'트레이드 단행' 롯데, 2025 5R 지명권 내주고 '152홀드' 좌완 진해수 영입 [공식발표]
이병헌→박보영, BH엔터 17인 자선 화보 비하인드 공개 "선한 영향력"
'두 살 아들 둔' 박해수 "사람이나 고래나 아기들은 오래 잠들지 않아" (고래와 나)
'고래와 나' PD "아이 100일인데 못 본지 60일…자랑스러운 작품 되길" [종합]
"고래, 늘 궁금했다"...한지민X박해수가 꼽은 명장면 (고래와 나)[종합]
"고래 사랑하게 만드는 게 목표"…한지민X박해수가 전할 '고래와 나' [종합]
'고래와 나' 박해수 "어린 시절부터 고래 좋아해…작품으로 만나 기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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