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문승원-박종훈 살아나야 계산 선다…SSG가 꿈꾸는 2024년 '베스트 시나리오'
'하루 식비 50만원 이상' KK 미니캠프로 준비 끝…오원석의 다짐 "규정이닝+12승" [현장인터뷰]
김영규, NC '비FA 최고 연봉' 영예…김주원+서호철 첫 억대 연봉 [공식발표]
ERA 5점대 부진→한일전서 눈도장, '1차지명 좌완' 오원석은 아쉬움 만회할 수 있을까
3명의 세이브왕과 함께했던 염갈량, '뉴 클로저' 유영찬을 믿는 이유 있다
둘이 합쳐 '651홈런' KBO 레전드들, LG의 미래 성장 숙제 안고 겨울난다
'기적의 가을', NC 다시 뛴다…강인권 감독 "카스타노 1선발 기대+외인 타자 막바지"
"마지막에 웃기 위해 더 발전해야" 이진만 대표이사가 NC에 전한 메시지
윌 크로우 잭팟?…2023년과 다른 KIA 스토브리그, '마지막 퍼즐' 남았다
"KIA 굉장히 좋고, KT 가장 안정적"…염갈량의 '2024 판세 예측'
우승 행복 잊었다는 염갈량…"2024년 목표, LG 구단 최다승+KS 2연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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