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
'아직도' 김광현이라고? '여전히' 김광현이라는 자부심 [플로리다 인터뷰]
"현역 때는 정말 얄미웠죠" 양의지 선물 받은 이승엽 감독의 미소
1·2군 코칭스태프 개편 KIA, 손승락 퓨처스팀 감독 선임 [오피셜]
눈물 아닌 웃으며 떠난 나지완 "항상 마음속에 타이거즈 묻어놓겠다"
국민감독과 MOON이 고척에 뜬다! '야구의 날' 기념 명장 초청
"저랑 캐치볼 하실래요?" 2군서 외롭던 김원중 달래준 진갑용 子
현역때 느낌 그대로? KIA 진갑용 수석코치와 김상훈 코치의 유쾌한 펑고 타임! [엑's 영상스케치]
'26년 타이거즈맨' 김종국 감독 "포스트시즌 진출, 자신있다" (일문일답)
KIA, 코칭스태프 개편…진갑용 수석코치-정명원 퓨처스 감독 [공식발표]
[2022 신인지명] 성민규 단장 "만족도 100점 만점에 100점"
[2022 신인지명] 박준영, 전체 1순위 한화行…컵스 출신 권광민 41순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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