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형
제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후보 공개…봉준호·유아인→로버트 패틴슨 '눈길'
K 콘텐츠 난리났네 '정년이'·'LTNS'·'텐밖' 세계 3대 방송 시상식 노미테니트 경사… "亞 콘텐츠 기업 중 최다"
봉준호·임지연·김고은·김지원 등 영화인 3007명 "尹 파면, 구속하라" 성명 (전문)[종합]
강동원·손예진·봉준호, 윤석열 퇴진 한목소리 "망상 일어나, 구속하라" [종합]
봉준호·문소리·변영주 영화인 2518명 "윤석열 대통령 파면 구속하라" [전문]
[창간 17th] 톱스타 못잖네…나영석·민희진·푸바오, '연예인보다 연예인상' [엑's 어워즈③]
"1화에 결정난다"…OTT 야심작의 발버둥 [엑's 초점]
'마스크걸' 음침 오타쿠 안재홍 vs 'LTNS' 치명 소심 안재홍 [반전매력탐구②]
"제발 혼자 보셨으면"…'LTNS' 감독의 당부 [엑's 인터뷰]
명절 나홀로족에 바칩니다, 사랑스러운 문제작 'LTNS' (진진봐라)[엑:스피디아]
건조한 부부관계→예단 돌려막기, 현실 공감 'LTNS' 꾸준한 상승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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