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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김로사 "30년 전 첫사랑, '펜트' 내용 궁금해 연락왔다" (밥심)[종합]
두산 승리 공식, 김태형 감독 계획대로 [잠실:포인트]
류지현 감독 '잘했어 이동규'[포토]
류지현 감독 '다들 잘했어'[포토]
구본혁 '모래바람 일으키며 득점'[포토]
이동규 '도망가는 희생타'[포토]
종영까지 2회 '써치',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이유 셋
'써치', 종영까지 4회…반전의 터닝 포인트 넷
'최고 135km/h' 장원준, LG 2군에 1이닝 무실점
타격하는 이동규[포토]
최재원 '어이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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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미의 여신 융프로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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