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플레이어상
FC서울의 미래에서 현재로, 황도윤이 말하는 2025년과 2026년…"'할 수 있다' 자신감 생겼다, 목표는 AG 우승" [인터뷰]
'2025년은 인천의 해' 2년 연속 감독상 수상 윤정환 감독 "어느 나라에서도 잘 없는 일…올해 굉장히 신선했다" [현장 일문일답]
U-20 WC 브론즈볼→K리그1 영플레이어까지 섭렵…이승원 "모든 상이 소중해, 목표는 유럽 진출+국대" [현장 일문일답]
박승호 '세리머니 포즈'[포토]
윤정환 감독-제르소-박승호 'K리그2 트로피 싹쓸이'[포토]
이승원 '파이팅 다지며'[포토]
K리그1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이동경…"아내에게 이 상을 바친다, 숨 고르고 더 높은 곳으로 가겠다" [K리그 시상식]
이승원 '부모님 감사합니다'[포토]
이승원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영예'[포토]
이승원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수상'[포토]
'우승+승격' K리그2는 인천의 세상…윤정환 감독·제르소·박승호, 감독상부터 MVP·영플레이어상까지 '싹쓸이' [K리그 시상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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